태권도장 아이들, 광안리 횟집 사계상회에서 배운 질서
도장에서 아이들에게 예절과 질서를 가르치는데, 실제 상황에서 그것이 발현되는 순간을 보면 뿌듯합니다. 부산 여행 중 아이들과 광안리 횟집 사계상회에 들렀는데, 대기 줄에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순서를 지키는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도로변 1층 매장이라 대기 줄이 바로 눈에 보이는 구조였는데, 아이들은 도장에서 배운 대로 앞사람과 거리를 두고 차분히 기다렸습니다. 다른 여행객 가족들도 이 모습을 보고 대견하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광안리 횟집처럼 사람이 몰리는 곳에서는 이런 기본적인 질서가 더욱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평소 도장에서 배운 예절이 이런 실생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을 보면, 반복된 교육의 힘을 다시 느낍니다.
식사 자리에서도 아이들은 어른들이 먼저 수저를 드시길 기다리고, 큰 소리로 떠들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도장에서 강조하는 예절이 이렇게 여행지에서도 이어지는 것을 보니 교육의 방향이 맞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다른 손님들 앞에서 부모님이 흐뭇해하시는 모습도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런 순간들이 쌓여 아이들의 자신감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은 아이들에게 배운 것을 실제로 적용해 보는 좋은 기회입니다. 도장 안에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이런 실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 진짜 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도장은 예절과 질서를 실생활에서도 지킬 수 있도록 꾸준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 있으신 학부모님은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여행이나 나들이에서 있었던 이야기도 편하게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